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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 오브 클랜의 최고로 큰 재미는 당연히 화려한 공격입니다! 공격의 목적은 트로피 획득 그리고 골드 및 엘릭서의 파밍입니다. 그러면 시간대비 효과가 좋은 공격 또는 파밍시 높은 성공을 보장하는 공격은 무엇이 될까요??
(위 스크린샷은 타워홀 레벨 8의 제 기지랍니다. 자원이 많다면 홀을 빼놓아 고의로 공격당하여 보호막을 만들 수도 있죠. 자원은 소중합니다!)
첫째는 자원!! 둘째는 시간!!!
자원과 시간은 레벨이 올라갈 수록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홀을 7에서 8로 올리기 위해서는 일주일이란 시간이 필요하며 골드 당연히 2백만이 필요합니다... 순수하게 생산된 자원만으로는 한계에 이를것입니다... 물론 가능하지만 게임은 당연히 경쟁입니다!! ^^
그래서 결론은 자원을 빨리 습득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최고로 잘 쓰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요즘 짬이 날때마다... 시간이 될때마다... 여유가 있을때마다 하는 게임이 바로 이 클래시 오브 클랜이죠... 하지만 병력이 생산되는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고 해도 매번 공격할 수 있는건 아니죠... 병력이 생산될때 까지 기다려야만 하죠. 그래서 공격이 가능한 한탐에 최대한의 효과를 내야만하죠.
! 무조건 아처... 다른 유닛 없이 아처로만 공략!! ; 아처만 사용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이 방법은 상당히 효과적이죠. 전체맵의 약 절반 정도만 정해서 아처를 고르게 산개하여 뿌려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왜냐면 전체맵을 커버하기에 아처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곽 건물이 약간씩 떨어져 있는 상대 진영이라면 전체에 산개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들 중에 하나죠...
(위 스크린샷은 아처만 뽑은 사진입니다. 미니언 몇마리는 있으면 좋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돌격병은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이 방법은 초반부터 홀이 8이 될때까지가 최고로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왜냐??? 왜냐하면...
하나. 아처는 병력생산 시간이 상당히 짧죠... 그렇기 때문에 시간당 공격횟수가 높습니다. 양으로 승부합니다!
둘. 자원생산 시설이 자원 저장고보다 최대로 습득할 수 있는 비율이 더 높습니다. 예를 들어 저장고에 백만이 있다면 최대로 뺏을 수 있는 양이 15만 정도입니다.. 하지만 생산시설 하나에 8만씩 있다면 대략 최대 4만씩 뺏을 수 있죠. 총 6개니까 30만을 뺏을 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아처만 뽑는게 전혀 손해가 되지 않죠...
셋. 아처는 싸다... 아처가 120 엘릭서라고 할때 200마리를 뽑으면 이만사천... 24,000 엘릭서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자이언트를 200까지 채운다면 40마리 * 2,000 = 8만... 팔만 엘릭서가 필요합니다... 본전 생각하면 아무나 공격하기 쉽지 않죠???
! 자이언트, 해골돌격병, 아처, 바바, 고블린, 미니언 조합 제가 최고로 많이 사용 방법입니다... 솔직히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보았으나 가격 대비 효율과 평균 자원습득량 및 다크엘릭서 파밍등 모든 것을 고려했을때 최고로 이상적인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자이언트만 있는것과 치유사가 함께있는 것중 무엇이 효율적일까요??
- 치유사...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넓은 범위에 치유를 해주기 때문에 자이언트처럼 뭉쳐다니는 유닛들의 경우에는 그 효과가 더욱 더 크죠!! 하지만 단점도 있죠... 상대방의 대공 시설이 랩이 높은경우... 아니면 자이언트가 공격하기에 까다롭게 성벽을 쌓은 경우에는 효율이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치유사 한마리를 생산하려면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도 당연히 문제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매우 효과적인 병력의 조합은 무엇이 될까요?? 예를들어 만약 최대 병력이 200이라면?
(스크린샷은 제가 최고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밍시 조합입니다. 공격에서 조합이 너무 중요하죠!)
- 바바리언 25마리 = 인구수 25
- 고블린 25마리 = 인구수 25
- 아처 50마리 = 인구수 50
- 자이언트 12마리 = 인구수 60
- 해골돌격병 12마리 = 인구수 24
여기까지 딱 184 인구수입니다. 나머지는 미니언 8마리 = 인구수 16을 채워주세요! 그러면 200이죠? 꼭 저 숫자를 맞춰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략 비율이 저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미니언은 선택사항입니다. 여유가 되시면 꼭 가지고 다니세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모든 병력을 소진 후 주변의 대공방어시설이 부서진 경우
미니언은 날라다니는 공중유닛이기 때문에 대공시설만 없다면 사거리를 이용해 공격할 수 있죠. 사거리가 아주 길지는 않지만 가능한 사거리 내에서 유유히 건물을 파괴하죠... 대공시설이 없는 부근의 홀이나 자원시설을 한마리만 넣어도 상당히 큰 효과가 있죠. 공격력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이죠... 얼마나 강하냐면 한마리로 체력이 높은 홀을 혼자 부수죠!
(홀로 유유히 하늘을 날며 홀을 부수는 모습)
# 트로피만을 얻으려는 경우
트로피를 얻기 위해서 홀을 방어시설이 없는 곳으로 빼둔 기지를 찾고 있나요? 하지만 근처에 대포나 박격포가 있는 경우 홀하나 부쉬는데도 많은 병력이 필요할 수 있죠... 바로 이럴때 미니언 한마리로 공격해 부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게임을 시작한 초반에 트로피를 1250까지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도 좋습니다. 일단 1250의 트로피를 달성하면 보석 450개가 보상으로 주어지기 때문이죠!! 초반에 장인을 하나 더 얻길 원하시면 상당히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위 스크린샷은 타워홀 레벨 8의 제 기지랍니다. 자원이 많다면 홀을 빼놓아 고의로 공격당하여 보호막을 만들 수도 있죠. 자원은 소중합니다!)
#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파밍을 통해 돈을 얻자!
상대방의 돈을 뺏는 길이 최고로 빠르게 성장하는 방법들 중에 하나죠. 홀 및 병력의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합니다.첫째는 자원!! 둘째는 시간!!!
자원과 시간은 레벨이 올라갈 수록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홀을 7에서 8로 올리기 위해서는 일주일이란 시간이 필요하며 골드 당연히 2백만이 필요합니다... 순수하게 생산된 자원만으로는 한계에 이를것입니다... 물론 가능하지만 게임은 당연히 경쟁입니다!! ^^
그래서 결론은 자원을 빨리 습득하기 위해 효과적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최고로 잘 쓰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요즘 짬이 날때마다... 시간이 될때마다... 여유가 있을때마다 하는 게임이 바로 이 클래시 오브 클랜이죠... 하지만 병력이 생산되는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시간이 있다고 해도 매번 공격할 수 있는건 아니죠... 병력이 생산될때 까지 기다려야만 하죠. 그래서 공격이 가능한 한탐에 최대한의 효과를 내야만하죠.
! 무조건 아처... 다른 유닛 없이 아처로만 공략!! ; 아처만 사용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이 방법은 상당히 효과적이죠. 전체맵의 약 절반 정도만 정해서 아처를 고르게 산개하여 뿌려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왜냐면 전체맵을 커버하기에 아처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곽 건물이 약간씩 떨어져 있는 상대 진영이라면 전체에 산개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들 중에 하나죠...
(위 스크린샷은 아처만 뽑은 사진입니다. 미니언 몇마리는 있으면 좋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세요. 돌격병은 없더라도 괜찮습니다.)
이 방법은 초반부터 홀이 8이 될때까지가 최고로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왜냐??? 왜냐하면...
하나. 아처는 병력생산 시간이 상당히 짧죠... 그렇기 때문에 시간당 공격횟수가 높습니다. 양으로 승부합니다!
둘. 자원생산 시설이 자원 저장고보다 최대로 습득할 수 있는 비율이 더 높습니다. 예를 들어 저장고에 백만이 있다면 최대로 뺏을 수 있는 양이 15만 정도입니다.. 하지만 생산시설 하나에 8만씩 있다면 대략 최대 4만씩 뺏을 수 있죠. 총 6개니까 30만을 뺏을 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아처만 뽑는게 전혀 손해가 되지 않죠...
셋. 아처는 싸다... 아처가 120 엘릭서라고 할때 200마리를 뽑으면 이만사천... 24,000 엘릭서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자이언트를 200까지 채운다면 40마리 * 2,000 = 8만... 팔만 엘릭서가 필요합니다... 본전 생각하면 아무나 공격하기 쉽지 않죠???
! 자이언트, 해골돌격병, 아처, 바바, 고블린, 미니언 조합 제가 최고로 많이 사용 방법입니다... 솔직히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보았으나 가격 대비 효율과 평균 자원습득량 및 다크엘릭서 파밍등 모든 것을 고려했을때 최고로 이상적인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자이언트만 있는것과 치유사가 함께있는 것중 무엇이 효율적일까요??
- 치유사...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넓은 범위에 치유를 해주기 때문에 자이언트처럼 뭉쳐다니는 유닛들의 경우에는 그 효과가 더욱 더 크죠!! 하지만 단점도 있죠... 상대방의 대공 시설이 랩이 높은경우... 아니면 자이언트가 공격하기에 까다롭게 성벽을 쌓은 경우에는 효율이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그리고 치유사 한마리를 생산하려면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것도 당연히 문제입니다...
그럼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매우 효과적인 병력의 조합은 무엇이 될까요?? 예를들어 만약 최대 병력이 200이라면?
(스크린샷은 제가 최고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파밍시 조합입니다. 공격에서 조합이 너무 중요하죠!)
- 바바리언 25마리 = 인구수 25
- 고블린 25마리 = 인구수 25
- 아처 50마리 = 인구수 50
- 자이언트 12마리 = 인구수 60
- 해골돌격병 12마리 = 인구수 24
여기까지 딱 184 인구수입니다. 나머지는 미니언 8마리 = 인구수 16을 채워주세요! 그러면 200이죠? 꼭 저 숫자를 맞춰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략 비율이 저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리고 미니언은 선택사항입니다. 여유가 되시면 꼭 가지고 다니세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모든 병력을 소진 후 주변의 대공방어시설이 부서진 경우
미니언은 날라다니는 공중유닛이기 때문에 대공시설만 없다면 사거리를 이용해 공격할 수 있죠. 사거리가 아주 길지는 않지만 가능한 사거리 내에서 유유히 건물을 파괴하죠... 대공시설이 없는 부근의 홀이나 자원시설을 한마리만 넣어도 상당히 큰 효과가 있죠. 공격력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이죠... 얼마나 강하냐면 한마리로 체력이 높은 홀을 혼자 부수죠!(홀로 유유히 하늘을 날며 홀을 부수는 모습)
# 트로피만을 얻으려는 경우
트로피를 얻기 위해서 홀을 방어시설이 없는 곳으로 빼둔 기지를 찾고 있나요? 하지만 근처에 대포나 박격포가 있는 경우 홀하나 부쉬는데도 많은 병력이 필요할 수 있죠... 바로 이럴때 미니언 한마리로 공격해 부술 수 있습니다!그리고 하나 더!!! 게임을 시작한 초반에 트로피를 1250까지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도 좋습니다. 일단 1250의 트로피를 달성하면 보석 450개가 보상으로 주어지기 때문이죠!! 초반에 장인을 하나 더 얻길 원하시면 상당히 효과가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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